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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특집3] 모든 프로게이머는 뭉치면 강하다 - Lucifer의 탈락

kgs74082 6 425 17.10.06 05:51

1. 얼마전 개봉한 영화 '혹성탈출 : 종의 전쟁'에서 유인원의 리더인 시저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유인원은 뭉치면 강하다."

 

 

2. 저는 감히 이번 NSL에서의 Lucifer의 탈락은 결국 한국 휴먼 선수들의 책임이 컸다고 주장합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스타가 인기가 너무 많아서 그에 반대급부적으로 워3의 인기가 저조했다."

 

   경기가 열렸던 어제(5일) Lucifer는 그의 개인방송에서 '휴먼'이 아닌 다른 종족의 선수들과 래더를 했어야만 했습니다.

 

   물론, 추석이라는 '악재'가 겹쳤기 때문이겠지만

 

   만약 한국 휴먼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Lucifer와 연습을 했더라면

 

   적어도 그가 "휴먼이랑 연습을 해야 하는데..."라는 말을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3. Lucifer가 플라이를 어떻게 잡았을까요?

 

   그것은 바로 소인 선수가 연습상대를 해줬기 때문입니다.

 

   소인 선수가 어떻게 우파제 선수를 이겼을까요?

 

   그것은 바로 Lucifer가 연습상대였기 때문입니다.

 

 

4. 스스로 발전하는 선수는 있어도, 혼자서 발전하는 선수는 없습니다.

 

   저는 앞서 인용했던 시저의 말을 이렇게 패러디하겠습니다.

 

   "모든 프로게이머는 뭉치면 강하다."

Author

Lv.1 kgs74082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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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k살라딘
제가 일전에 말한적이 있지만
선은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살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상황을 함부로 추측하고 추정하여 그것을 남들에게
전하는 것은 굉장히 옳지 않습니다

그것이 아니면  " 아닌가 보다 ~ "  하고 끝나는 것이아니라
당사자들에게 큰 피해가 남습니다.


남자 연예인들중 성폭력으로 고소 당했지만 무혐의로 사건이 종결난 분들은
추후에 어떤 보상도 받지 못하고 그들의 재산이 침해당하기만 하죠


굉장히 낮은수준의 시민의식이 담긴 글입니다

조속히 스스로 삭제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kgs74082
댓글 감사합니다. wk살라딘님. wk살라딘님 말씀대로 제가 모든 상황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글이 어떻게 보이는가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wk살라딘님께서 이 글을 '비난'으로 보실지, '비판'이나 '충고'로 받아들이실지, 아니면 '촉구'나 '각성'을 요구하는 글 등으로 보실지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wk살라딘님이나 다른 분들의 시각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글이 굉장히 낮은 수준의 시민의식이 담긴 글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조속히 삭제하지는 않겠습니다. 하루나 이틀 정도 후에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wk살라딘님의 염려와 걱정에 감사드리지만, wk살라딘님외의 다른 분들께도 이 글에 대한 판단의 기회를 드리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kgs74084
이 글을 쓴 본인입니다. 커뮤니티 운영진분들께 이 글의 삭제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럼 건승하시길...
잉여잉간
뇌피셜이 취미신듯
글쎄요...잉여잉간님께서 '생각'하기 나름이겠지요...
근데, 잉여잉간님. 잉여잉간님이 닉네임을 바꾸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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