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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3 신문고 - 그들은 국가와 사회로부터 버림받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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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18일, W-League 2018 Super League Playday 10을 시청하던 시청자 수가


   중계진이었던 LawLiet 조주연 선수의 개인 방송에서만 1200명을 넘었습니다.


   아마도 이것은 한국을 대표하는 두 선수인 Moon 장재호, Lyn 박준 선수와


   유명한 중국 선수들의 플레이를 시청하기 위해서였을 것입니다.


   그날은 정말 빅매치답게, 재미있는 경기가 많이 펼쳐졌습니다.



2. 어제(22일), WGL 2018 Winter Season (통칭 골드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우리나라 선수들이 출국했습니다.


   이번 WGL 2018 Winter Season에 참가하는 우리나라 선수는 총 8명으로,


   그들의 국적 표기는 모두 태극기로 되어 있습니다.



3. 오는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일대일로 국제 e스포츠 대회(약칭 BREC)'가 중국에서 열립니다.


   '일대일로一帶一路'라는 대회 이름에서, 이번 대회가


   중국의 국가 정책과 연관되어 개최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아마추어 대회를 포함한


   단 하나의 워크래프트3 대회도 아직 예고되어 있지 않습니다.



4. '워크래프트 III: 레인 오브 카오스'의 정확한 출시일은 2002년 7월 3일이라고 합니다.


   16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또다시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우리나라 워3계가 행정적, 법률적, 경제적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워3계는 선수에 대한 후원도, 대회도, 워3와 관련된 사이트조차도


   모두 개인적이고 개별적인, 그야말로 사적인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5. 우리나라에는 현재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 즉 KeSPA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 이 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담긴 글입니다.


   저는 워3 프로게이머와 대회 주최자, 운영진, 기타 관계자들과 어떠한 연관도 없습니다.


   아무쪼록 우리나라 선수들이 WGL 2018 Winter Season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베스트 댓글

BEST 1 11 빠앙쏘면으앙듀금  
다 수지타산이 맞아야 하는 건데
뭘 이렇게 국가에 버림받았냐고까지 쓰시는지...
주관적 견해이시니까 뭐 그럴 수도 있기는 한데
이익없는 희생은 없습니다.
BEST 2 9 London  
누가 쓴 글인지를 생각해 보셔요...
BEST 3 8 킹무성  
이건 너무 교과서적인 글이네요. 물론 워3 저역시 좋아하지만 국내에선 현재 대회여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돈이 안되고 시청자가 한정적이니까요.. 홀스님이나 쥬팬더 님 등 여러 개인스트리머 후원해주신 큰 손들 덕분에 끌고 이정도 온것만 해도 대단하다봅니다.
4 Comments
8 킹무성 11.23 15:14  
이건 너무 교과서적인 글이네요. 물론 워3 저역시 좋아하지만 국내에선 현재 대회여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돈이 안되고 시청자가 한정적이니까요.. 홀스님이나 쥬팬더 님 등 여러 개인스트리머 후원해주신 큰 손들 덕분에 끌고 이정도 온것만 해도 대단하다봅니다.
다 수지타산이 맞아야 하는 건데
뭘 이렇게 국가에 버림받았냐고까지 쓰시는지...
주관적 견해이시니까 뭐 그럴 수도 있기는 한데
이익없는 희생은 없습니다.
9 London 11.23 20:07  
누가 쓴 글인지를 생각해 보셔요...
아...! 경솔했네요 그분이군요!
제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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