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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승리후 환호 모션에 대한 설문조사

△영상의 2분 13초 부터 2분 31초까지


 스타크래프트1, 스타크래프트2, 워크래프트3,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쥬라기원시전2, 아트록스, 킹덤 언더 파이어 등 꽤나 많은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이하 RTS)의 게임은 즐겨봤습니다. 그런데 RTS 장르는 다른 게임들과 비교해보면 부족한 부분이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이야기를 해보고 여러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어서 장문의 글을 남겨봅니다.

 게임을 하는 이유와 재미를 느끼는 부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구린 캐릭터나 종족을 극복하고 승리하는 짜릿함, 치열한 게임을 통해 승리하고 나서 느끼는 만족감, 슈퍼플레이를 하고서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것, 다른 유저들이 생각하지 못한 전략을 통해서 상대의 허를 찌르는 것,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스킨을 전부 모으는 것과 같이 다양합니다. 무엇이 옳다 그르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중에서 게임을 이기고 얻는 만족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대세 게임들을 보면 승리나 1등을 쟁취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배틀그라운드나 아펙스 레전드와 같은 서바이벌 슈팅(?) 장르의 게임은 1등을 쟁취하는 게임이고, 롤이나 도타2와 같은 게임은 상대의 넥서스를 파괴하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이런 게임들은 1등을 하면 별개의 화면을 통해 유저의 승리를 축하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롤은 상대방 넥서스가 파괴되는 이펙트에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또한 협곡의 정령(?)이 생존한 상태로 상대의 넥서스를 파괴하면 협곡의 정령이 춤을 춥니다. 도타2도 상대의 핵이 파괴되는 이펙트에 공을 들였고 미니언들이 환호하는 모션을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유저의 승리를 축하해줍니다.

 그렇다면 RTS 장르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유저의 승리를 축하해주는 지 생각해봅시다. RTS 장르는 롤이나 도타2와 같은 AOS장르와는 다르게 상대를 엘리시켜서 승리하는 게임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한타 싸움을 하고 패배한 상대가 GG를 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워크래프트3도 승리했다고 나오는 알람과 승리 화면이 전부입니다. 앞서 이야기한 게임들에 비해서 승리를 축하해주는 방식이 부족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RTS 장르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승리의 기쁨을 증폭시켜줄 수 있을까요?

 워크래프트3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워크래프트3는 위의 영상과 같이 캠페인을 깨면 유닛들이 환호하는 모션과 함께 엔딩크레딧이 시작됩니다. 이미 환호하는 모션은 만들어놓고 엔딩크레딧 외에는 활용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모션들을 롤과 도타2처럼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해봅니다. 상대가 GG를 치거나 엘리당하면 승리 화면외에도 현재 화면내의 유닛들이 환호 모션을 하면 어떤지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 방안이 어떤지 설문조사를 해보려고 합니다. 



설문조사 결과가 좋아도 블리자드에서 들어주진 않겠지만

게임 승리후 유닛들의 환호해 주는 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게임에서 승리하고 나서 유닛들이 환호해주는 것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 18명(90%)

    18 명 (90%)
  • 2명(10%)

    2 명 (10%)
  • 비회원 이상 / 500MP 적립 / 총 20명 참여

2 Comments
있으면 물론 좋을듯 합니다. 승리를 더욱 만끽할 수 있겠네요. 추가적으로, 말씀하신 요즘 대세 게임들을 보면 게임을 계속 하고 싶도록 티어 시스템, 수집품(스킨) 등 여러가지 시스템이 많습니다.(남에게 자랑할만한 것들이요) 이는 스타1 때도 마찬가지고 현재 워3도 남는건 전적(아이콘)뿐인데, 아마 리포지드 나온 이후로 랭크 시스템 도입 및 티어, 보상 시스템이 활발하게 유치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아마 100% 도입될꺼라고 생각하고 추가적으로도 더 신경 써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8 데스코일 03.14 16:36  
당근 좋죠 멋지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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