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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3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페북이나 유튜브에는 이미 올렸구요~ 워커에도 남깁니다.

4 무극미카엘 7 839 17

푹자고 일어나서 하늘을 보니 비가 올거 같네요

집에 들어와서

한자 적어 봅니다.

그저 2002년부터 2019년 5월까지

Lucifer 란 닉을 사용해 오면서 제 나름대로의 신념으로

업적과 결과 행동(게임스타일로만 했으면 좋았겠지만..)

등을 관철해왔습니다. 심지어 루시퍼란 천사에 대해서도 수도

없이 공부했습니다. 신화나 전설 성경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요

말그대로 푹 빠져서 몰입했다는 거죠 닉에..

그러면서도 제가 어이가 없고 참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상처 받은일이 많았습니다.

때로는 정말 인간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일들도 있었구요

제가 꺼내놓았으니..

그저 단순히 종교적인 이유(불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후)로 받은 상처를 몇개 적어보자면

2013년 WCG이후 불교에서 기독교로 스스로 개종을 한후

14~16년 정도에는 페이스북으로 이상한 메세지가 DM으로

엄청나게 많이 왔습니다. 친구자체가 2500명이 넘었으니까요

제가 상자를 열었으니 공개합니다.

대표적으로 3개를 꼽자면

1. 너는 루시퍼란 아이디를 쓰는 영혼을 판 변절자다.
지옥에나 가라라는 DM , 수도없이 받았습니다.

2.이거는 거의 언제나 아프리카쪽 페친언니들이 보냈는데요
"나에게 영혼을 팔지 않을래 ? "

3.페이스북 루시퍼팬패이지에 패친들을 초대하니
"누가 이런악마숭배자의 워쉽에 초대했냐"

이런거를 시도떄도없이 2500이 넘어가는 페친중에

자기 꼴리는대로 보내고 표현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이러니 제가 정신적으로 안 미치고 배기겠습니까..?

걍 저때 속마음을 표현하자면 " 이새끼들이????????????"

흠흠

이이야기의

마무리를 하자면 닉네임은 닉네임일 뿐이다. 입니다.

플레이를 하는거 자체는 여러분들이 알고있는 인간 노재욱

저이니까요

제가 아이디를 문친구를 쓰던 린친구를 쓰던 아니면

이제 은퇴한 한국 최초의 WCG 챔피언

성식이의 리마인드를 쓰던

그걸 플레이하는 선수는 저라는 진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작성하며 일기예보를 보니

곧 장마가 시작된다는데 이 장마가 제마음도

저때문에 슬퍼하시거나 증오하신 여러분의 마음도

씻겨 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앞으로 얼마나 더 할 수 있을지 , 이 앞에 어떤 일이 있을지

저는 모릅니다.

예언자도 아니고 , 미래를 볼 수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그래도 제가 알 수 있고 보고 있는건

워크래프트3 기준으로

인게임에서 나오는 평균 350~400 apm

교전피크시에 500apm까지도 나오는 손 속도

현역 리즈 200~350 APM 때보다 빨라 졌습니다. 잡손인지 진짜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키보드 리얼포스는 위대하다!

그리고

언어에 재능이 있었는지

요즘은 중국어를 조금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적으로

방송도 중국방송 언제나 열심히 하고 있구요

계약을 혼자서 뚫어서 했어요 스스로 운이 좋았죠

트위치나 아프리카도 간간히 방송 하면서 한국팬여러분들과

소통의 끈은 놓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팀적으로

MTW에서 우려를 많이 했습니다.

WCG 사건이후 사람이 다른사람으로

변했다고 느낄만큼 변한 저를 보며

MTW GAMING 보스와 매니저가 해준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의 언데드 리빙레전드인 너를 잃어버릴까봐

너무 걱정되고 두렵다.

그대로 우리는 너를 믿고 기다릴거다.

시간은 충분히 주겠다. "

이말을 언제나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기준에서요

마지막으로..

이래저래 말하고 핑계되고 해바야

제가 팬여러분들을 안심시킬수있는건

결국 게임으로 보여주는게 다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으로 말하니 프로게이머라고 하겠죠

물론 지금 제실력은 아마추어도 안되는거 같지만요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시 올라가기까지

그래도 어릴때 소설책에서 본 글귀

"한번 갔던길을 다시가는게 어렵습니까?"

묵향 다크레이디에서 봤던 글귀입니다.

3개월? 6개월? 1년? 2년?

믿고 기다려주세요

정상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그럼 이만 __;

- JaeWook MichaeL MINNOH - 노민재욱 魯閔宰旭

베스트 댓글

BEST 1 3 Ihhdw2  
미카엘 화이팅 ~
BEST 2 28 인페르노스톤  
억강 미카엘님 화이팅!!!
BEST 3 1 ninja78  
나를 워크의 구렁텅이로 끌어 들인 장본인.......
나를 언데드라는 이상한 종족으로 끌어 들인 장본인.......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나의영웅 노재욱@!!!
7 Comments
6 삼봉 07.10 12:11  
노재욱님의 길을 가세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22 백가쟁명 07.10 13:11  
진짜 악마 이름을 닉네임으로 썼다고 저런 메세지를 보내는 사람이 있다구요? 어메이징하네요.
M CooLWiND 07.10 14:04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세상은 넓고 ㅂ신은 많다
- 쿨조씨

억강! 화이팅!
억강 미카엘님 화이팅!!!
3 Ihhdw2 07.10 15:44  
미카엘 화이팅 ~
M 라딘 07.10 19:22  
묵향이 찾아갔던 대사제가 해준 명대사가 저도 기억나네요 !

언제나 응원합니다 ~
1 ninja78 07.10 23:39  
나를 워크의 구렁텅이로 끌어 들인 장본인.......
나를 언데드라는 이상한 종족으로 끌어 들인 장본인.......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나의영웅 노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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