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와 백투의 수익 모델(내지 운영 모델)이 지속 가능한 것이었는지 판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겁니다.
패드가 시험적으로 서버 1-2개 정도를 줄여본 다음 반응을 보는 걸 수도 있겠고,
그 경우 저 글은 자신들의 플랫폼으로 옮겨온 중국 메인 스트리머(직접 언급된 Ted, Infi)에게 이전과 같은 운영 부담을 요구하는 말이 되겠죠.
Donation을 해준 사람 뒤에 굳이 have now run out이라는 과거형의 수식을 붙이는 건 무슨 까닭에서일까요?
너무 꼬아 보는 시각일까요?
개인적인 시각이니까 걸러 들을 건 걸러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