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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3 질문/답변

언데드한테 계속 져요..

친구랑 겜했는데 친구는 언데드했거든요. 두판다 그냥 져버렸습니다..

 

리플레이 첨부할게요..조언 부탁드려요 (이제 막 입문한 유저입니다) 

감사합니다

2 Comments
5 Clem 2017.12.05 17:40  
기본기는 대충 아시는 것 같으니 큼직한 것만 알려드릴게요.

1. 블마 운영

블마는 한타뿐만 아니라 견제에도 매우 좋은 영웅이므로 견제와 사냥(혹은 아이템 빼먹기)을 반복하면서 운영해야 합니다.

상대의 사냥을 방해하거나 피 없는 유닛을 잘라먹거나 테크를 확인하거나 주 병력의 위치를 확인하는 용도지요.

블마가 견제를 하는 동안 세컨 영웅과 주 병력은 따로 사냥을 하면서 최대한 빠르게 3렙을 맞춰놔야 한타를 했을 때 어느 정도 좋은 그림이 나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블마와 주 병력이 같이 다니면 안 되요.

2. 워커의 활용

원래 언데드 전에 워커는 디스에게 무력화되는 경우가 많아서 잘 안 쓰이는 추세이지만 상대 조합이 3티어 병력이 섞이지 않은 매지컬 체제라면 워커를 찍는 게 틀린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워커를 뽑아놓고 커스와 프로스트 아머 해제, 해골을 제거를 할 수 있는 디스 인챈트의 활용이 없었다는 게 흠이었네요.

3. 스킬 사용

나엘 편도 언급을 했지만 교전 시 스킬 사용이 늦습니다.

특히 힐링 웨이브나 워 스톰프의 경우, 쿨이 돌 때마다 써주는 게 효율적이에요.

4. 타이밍

오크가 가장 센 타이밍은 세컨 영웅이 나오고 레이더와 워커가 하나둘씩 추가되는 타이밍입니다.

물론 제시간에 맞게 테크가 올라갔을 경우에 해당되며 이 타이밍에 상대 병력과 조우하면 이득을 보는 경우가 많고 이 점을 이용하여 상대의 사냥터를 뺏어먹는 식의 공격적인 운영도 많이 나옵니다.

너무 사냥만 하면 안 되고 유리한 타이밍과 불리한 타이밍을 잘 생각해서 공격적으로 할 것인지, 수비적으로 할 것인지에 대한 빠른 판단이 필요해요.

5. 판단

견제를 갔을 때 걸어서 살아돌아오는 게 불분명할 시 블마의 마지막 윈드 워크는 가급적이면 도주 용도로 써야 합니다.

상황을 보면 애콜 하나 더 잡는다고 해서 상대에게 큰 피해가 갈 만한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마지막 윈드 워크는 애콜 막타가 아닌 나오는 데 쓰는 게 정답이었어요.

교전 같은 경우에도 상대는 세컨 리치가 나왔는데 나는 아직 세컨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는 웬만하면 싸우지 않는 게 맞습니다.

초중반에 1렙짜리 영웅이 하나 더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니까요.

싸워도 될 상황과 빼야 될 상황을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어야 그만큼 승률이 높아집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2 izavel 2017.12.07 22:33  
항상 도움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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